SK케미칼은 울산공장 부지에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폴리올의 양산을 위한 전용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폴리올은 폴리우레탄 제조의 필수 원료로, 스판덱스와 인조가죽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. <br /> <br />SK케미칼은 바이오 폴리올이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하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40%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0217285414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